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권역별 사고 건수로는 중소서민금융이 63건(44.7%)으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, 사고 금액으로는 금융투자가 2027억원(65.2%)으로 타 권역을 압도했다. 먹튀검증 지난해 총 41건, 542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보고한 은행권역은 전년 대비 사고 건수(7건)와 금액(83억원)이 모두 감소했다. 보험업권은 금융사고 건수(22건)에선 변화가 없었지만, 사고금액(282억원)은 전년 대비 225억원 증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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